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특수전대 데카레인저/기타 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교쿠 로 (교크) / 47, 50화[* 데카레인저 메인 멤버 전원의 이름이 차의 명칭에서 따 왔듯이, 교쿠 로의 이름도 녹차의 품종인 玉露(교쿠로=옥로)에서 따온 것.] === [[파일:dekaranger_gyoku.ro_01.jpg]] || '''출신 별''' ||레온|| || '''키''' ||204cm|| || '''몸무게''' ||99kg|| || '''일본판 성우''' ||[[나미카와 다이스케]][* 본작이 첫 전대이자 첫 특촬 출연이며, [[마법전대 마지렌쟈|후속작]]에서 [[절대신 움마|최종보스]]를 맡는다.]|| || '''한국판 성우''' ||[[손종환]]|| 초기 데카레인저[* 쟈스민, 호지, 센짱(우메코, 반은 연습생, 테츠는 오기 직전.)] 결성시 데카 레드로 내정되었던 엘리트 수사관. 그러나 당시 함정에 빠져 인질로 잡힌 호지와 쟈스민을 구하러 뛰어들었다가 한쪽 다리가 불구가 되는[* 테리에게 총격을 받은 게 원인인 것 같다.][* 아예 못 쓰는 건 아니고 뛰는 것이 힘들어진 거다. 등장할 시에 휠체어를 탄 것이 아닌 지팡이 하나만 짚고 온 게 그 예.] 타격을 입었다. 그리고 이는 두 사람에게 씻을 수 없는 죄책감과 증오심을 남기게 된다.[* 여기서 뭔가 이상한 점이 있는데 교쿠 로랑 듀오로 움직이는 센짱은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경찰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. 한 마디로 죄책감을 느껴야 하는 것은 인질이 된 호지&쟈스민보다 동행하지 않아 교쿠 로의 불미스러운 은퇴를 지켜봐야했던 센짱이어야했다. 그 점을 의식했는지 막간 코너에서 우메코도 그 점을 센짱에게 지적.] 그 사건 이후 일선에서 물러나 은거해 있다가 그때의 인질범인 테리X가 다시 날뛰고 호지와 쟈스민이 둘다 냉정함을 잃고 덤벼들다 고전하자, 반의 요청을 받고 불편한 몸을 이끌고 다시 나타나 그들에게 뼈대있는 호통을 쳐서 정신차리게 만든다.[* 이 때 두명의 팀워크가 얼마나 난장판이였냐면, 테리X는 '''반 혼자서도 제압이 가능'''할 정도로 어려운 상대가 아니지만, 분노심에 못이겨 맞기만 하고 있었다.] 사실, 일선에 물러나 있는 동안에 특수수사조직 '파이어 스쿼드'를 창설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, 테리X 제거후에 반을 스카웃하기 위해 크루거에게 제의를 했다. 그리고 최종화 이후에는 반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.[* 처음에는 1년만 교육가는 것이었으나 10년 후에는 아직도 반이 거기에 있다고 한다.][* 그런데 웃긴 점은 10년후 발표 전 나온 외전에선 지구서에서 일하고 있었다. 아무래도 재차출 됐거나 설정오류라 보는 게 옳을 듯. 그것도 아니면 잠시 지구서로 파견 나간 거라 보는 것도 타당할 듯.] 엔딩에서는 센짱이 우메코에게 교쿠로와 듀오로 움직였다고하고 그때 일을 묻자 까먹어 버린 바람에 굴욕을 줬다(...).[* 나중에 센짱이였던 걸 알고 사과하나 옆에 있는 우메코에게 맞았다.] 이름의 유래는 옥로차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